오지환 나비효과? ‘한국시리즈 경험無+현역’ 톱5, 모두 롯데로 꽉 찼다
오지환 나비효과란 작년만 해도 리스트에 롯데와 무관한 선수가 1명 있었다. 이대호가 빠진 올해, 현역 선수 톱5가 모두 롯데로 채워졌다. KBO리그 최다경기 통산 1위(2237경기)인 박용택(전 LG)은 데뷔 시즌인 2002년이 처음이자 마지막 …
오지환 나비효과란 작년만 해도 리스트에 롯데와 무관한 선수가 1명 있었다. 이대호가 빠진 올해, 현역 선수 톱5가 모두 롯데로 채워졌다. KBO리그 최다경기 통산 1위(2237경기)인 박용택(전 LG)은 데뷔 시즌인 2002년이 처음이자 마지막 …